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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_공부

클로드코드로 나만의 AI 부하직원 만들기 · 5편

by shaprimanAI 2026. 7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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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코드로 나만의 AI 부하직원 만들기 · 5편

담당자 여럿을 한 팀으로 굴리기

이제 부하직원들을 조합할 차례.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규칙 하나도 있어.

지금까지 담당자 둘을 채용했지 — code-reviewertest-runner. 오늘은 여기에 하나 더 뽑고, 셋을 한 팀으로 엮어서 실전처럼 굴려볼 거야.

세 번째 담당자: 블로그 정리봇

코드만 다루란 법 없어. 글 정리도 시킬 수 있거든. 네가 초안을 던지면 읽기 편하게 다듬어주는 담당자를 만들어보자.

.claude/agents/blog-polisher.md
---
name: blog-polisher
description: 블로그 초안을 친근한 반말 톤으로 다듬고
  가독성을 높인다. 글 초안이 준비됐을 때 사용.
tools: Read, Edit
---

너는 블로그 글 다듬기 담당이야.

다듬는 원칙:
1. 톤은 친구에게 설명하듯 편한 반말. 단, 무례하지 않게.
2. 한 문단이 너무 길면 나눈다
3. 어려운 용어는 쉬운 말로 풀거나 괄호로 설명 추가
4. 딱딱한 문어체는 대화체로 바꾼다

원문의 핵심 내용과 정보는 절대 바꾸지 마.
톤과 가독성만 손봐.
수정한 부분은 왜 바꿨는지 짧게 코멘트로 남겨줘.

이번엔 Edit을 줬어. 글을 실제로 다듬어야 하니까. 대신 Bash는 필요 없으니 뺐지. 4편에서 배운 대로, 딱 필요한 도구만 주는 습관이야.

이제 팀이 완성됐어

🔍
code-reviewer

코드 검토
(읽기 전용)

🧪
test-runner

테스트 실행
(읽기+실행)

✍️
blog-polisher

글 다듬기
(읽기+수정)

각자 역할이 다르고, 권한도 딱 자기 일에 맞게만 있지? 이렇게 한 가지 일만 잘하는 전문가를 여럿 두는 게 서브에이전트의 정석이야.

실전: 팀을 엮어서 한 번에 굴리기

이제 팀장(클로드코드 본체)한테 이렇게 통으로 시켜볼 수 있어.

Claude Code 안에서
OrderService 수정했어.
리뷰하고, 테스트도 돌려서, 문제 없으면 알려줘.

그러면 팀장이 알아서 code-reviewer로 검토하고, test-runner로 테스트를 돌린 다음, 두 결과를 합쳐서 정리해줘. 각 담당자는 자기 방에서 일하고 요약만 가져오니까, 네 대화창은 여전히 깔끔하고.

여럿이 동시에도 가능해 → 팀장은 여러 담당자를 동시에(병렬) 돌릴 수도 있어. 리뷰랑 테스트를 나란히 진행하면 순서대로 하는 것보다 빠르지. 단, 담당자마다 자기 작업 공간을 쓰니까 토큰(=사용량)은 좀 더 먹어. 공짜 점심은 없는 거지.

꼭 알아야 할 규칙: 한 단계까지만

팀을 꾸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거야. "리뷰어가 알아서 테스트러너를 부르게 하면 안 되나?" 안 돼. 이게 중요한 규칙이야.

서브에이전트의 철칙

담당자는 또 다른 담당자를 부를 수 없어.
지휘는 항상 팀장(메인 세션)이 맡아.

즉 담당자끼리 서로 부르는 계층 구조는 못 만들어. 대신 팀장이 가운데서 "너 이거 해, 그 결과 받아서 이번엔 너가 저거 해" 하고 지휘하고 결과를 한곳에서 합치는 방식이야. 0편 그림에서 팀장이 정중앙에 있던 이유가 이거였어.

왜 이런 제한이 있냐면 → 담당자가 담당자를 무한정 부를 수 있으면, 통제가 안 되고 사용량도 폭발해. "한 단계까지만" 규칙이 오히려 안전장치인 거야. 복잡한 일도 팀장이 순서대로 지휘하면 다 되니까 걱정 마.

여기까지가 본편이야

축하해! 이제 너는 담당자를 만들고(1·2편), 부르고(3편), 안전하게 권한 주고(4편), 팀으로 엮는(5편) 것까지 다 할 줄 알아. 이 정도면 클로드코드 서브에이전트는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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